캥거루 고기맛은 어떤 맛인지 아시나요?

캥거루는 유대류과 초식 동물로 호주 대륙에서 서식하고 있다는데요.

캥거루는 호주에서만 서식하기 때문에 호주를 상징하기도 하며 호주 사람보다 많은 3,400만 마리 정도의 캥거루가 살고 있답니다.

많은 사람들은 캥거루가 권투를 잘하는 동물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하지만 그냥 서있거나 걷는 모습이 권투 하는 것과 비슷해 생긴 이미지라네요.

앞 다리는 펀치가 어렵기 때문에 크게 대미지가 없을 것 같지만 날카로운 발톱에 관광객이 사타구니를 22바늘이나 꿰매는 사고도 있었답니다.

한가지 재미있는 점은 캥거루는 달릴 때 속도를 조절하는 법이 빠르게 여러 번 뛰는 것이 아니라 보폭을 넓게 늘린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5km로 달릴 때와 20km로 달릴 때의 뛰는 횟수가 같다는 것이죠. 캥거루 최고 속도는 64km 이며 최대 4m 높이로 15m를 멀리 뛴답니다.

가끔 사람들은 캥거루의 사촌인 왈라비와 왈라루를 혼동하는데 동물원에는 캥거루가 아닌 왈라루나 왈라비가 있기 때문이랍니다.

표지판에 왈라비로 써있어도 모습만 보고 캥거루라고 생각한다는 것이죠.

실제 들판을 뛰어다니는 캥거루는 사람 키와 비슷한 수준으로 어릴 때는 귀엽지만 캥거루는 성년이 되면 모두 근육질이 된답니다.

한가지 신기한 사실은 암컷 캥거루의 자궁은 너무 작기 때문에 새끼는 다 자라지 못한 상태로 어미의 자궁 밖으로 나오게 된다는 것인데요.

이후 주머니(외부 자궁) 속에서 젖을 먹으며 4~5kg까지 자란답니다.

모르는 분들도 많겠지만 캥거루 역시 식용으로 키우기도 하는데요.

육류성 단백질 보유량이 베스트 3안에 드는 고기로 건강에 좋고 호주의 럭비 선수들은 경기 출전 전에 꼭 캥거루 고기를 먹는답니다.

캥거루 고기 맛은 쇠고기 맛과 비슷하며 기름이 적어 담백하다네요.

(출처 : 유튜브=랭킹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