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생들의 미래가 달려있는 수능, 그만큼 상상을 초월하는 사건사고도 많았다는데요.

★조직적 컨닝사건

당시 학생들은 1인당 구형 휴대폰을 2개씩 부착시킨 뒤에 고사장에 입실해 정답의 번호만큼 휴대폰을 두드려 신호음 형태로 중계폰에 전달시켜 컨닝을 했다고 합니다.

중계폰은 후배들에게 있었고, 후배는 답을 구해 전달시켜 컨닝을 했다는데요. 재학중인 70명의 입학이 취소됐으며 부정행위로 무려 12명의 성적이 무효처리 됐답니다.

★복수정답사건

수능 사상 최초의 복수정답 사태로써 언어영역이기에 가능했던 일이랍니다. 서울대학교 교수가 딸의 이익을 위해서 직접 나서 이의 제기를 해서 더욱 이슈가 되었답니다.

분명 지금봐도 논란이 있는 문제로 보이며, 언어영역이기에 복수정답으로 인정됐는데요.

당시에는 복수정답이라는 자체가 충격적이었던 일이였기에 더욱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듣기평가 알람사건

디씨인사이드라는 사이트에 누군가가 수능 듣기평가시간에 알람시계로 방해를 했었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의 말에 의하면, 듣기평가 시간에 한 입시생이 알람시계를 영어듣기 시간대로 맞춘뒤 영어듣기 시간이 되자마자 알람시계가 울려 듣지 못했다는 내용이었답니다.

알람시계는 뒤에 사물함에 있었는데, 자물쇠까지 채워져 있어 멈출수 없는 상태였다는데요.

결국 절단기를 가져와서 끊는데까지 10분이 넘게 걸려 듣기평가를 듣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정확한 기사가 나오지 않아 루머일 가능성이 높다는데요. 이 사건을 보고 똑같이 따라하려던 학생이 알람을 맞춰두었다가 적발되는 사례가 존재했다고 하네요.

(출처 : 유튜브=랭킹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