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79년, 한 때 로마에서 가장 번성했던 '폼페이'라는 도시는 한 순간에 잿더미로 변해버리고 맙니다.

그로인해 한 도시가 일순간 화산재로 뒤덮여 그대로 역사속으로 사라져 버리게 되죠.

그 중 성적인 행위를 하던 사람들이 있었고 그들이 그대로 굳어버렸다고 해서 엄청난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는데요.

먼저 한 외국인이 트위터에 올린 자위하다 화석이 된 사람입니다.

하지만 화산학자 '피에르 파울로 페트론'은 저 남성이 자위 중이라고 볼만한 근거는 하나도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그는 베수비오 산에서 뿜어져 나온 화산 분출물의 열이 남성의 양 손과 발을 움츠러 뜨린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음은 서로 포옹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사람들은 자세를 보면서 이건 단순한 포옹이 아니라 성관계라고 추측을 했습니다.

하지만 알고보니 이 사진은 폴란드 화가 벡신스키가 1984년에 그린 그림이었습니다.

누군가 이것을 '폼페이 화석'이라고 퍼뜨리기 시작했고, 사람들은 의심없이 믿어왔던 것이죠.

이렇게 한 순간에 화산재 속으로 사라진 폼페이.

사람들은 다양한 증거들을 가지고 그 때의 상황을 추측하지만 실제로 그 순간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겠죠.

(출처 : 유튜브=S.W.entertain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