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태어난 것에 감사해야 할 것 같네요.

♥ 아르젠타비스 (천둥새)

천둥새는 지구역사상 날 수 있는 새중에 가장 크답니다. 날개 길이만 8m에 깃털 하나에 길이가 1m, 몸무게도 100kg가 넘었다는데요.

날지 못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비행을 위한 진화를 한 덕분에 아주 잘 날아다니며 사냥을 했다고 합니다.

보통 중소형의 동물들이 주먹이 였으며 보통 맹급류가 자신의 무게 만큼을 낚아챌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천둥새가 멸종하지 않았다면 인간 정도는 아무렇지 않게 사냥하고 다녔을지도 모르겠네요.

멸종 후에도 과거 원주민에게는 비와 천둥을 몰고오는 신적인 존재로 여겨졌다고 한답니다. 최근까지도 많은 목격담이 전해지고 있다네요.

♥ 기간토피테쿠스

영화 킹콩이 마냥 상상력만으로만 만들어진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과거 킹콩만한 영장류는 실제로 존재했다고 합니다.

3m가 넘는 영장류 기간토피테쿠스 랍니다. 거대한 덩치에 위협적인 인상을 주는 반면 평소에는 초식을 하며 상당히 온순한 성격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누군가 자신을 건들면 포악한 모습으로 자신을 보호했답니다. 현존하는 고릴라, 오랑우탄도 덩치에 비해 엄청난 힘을 가졌는데요.

이 친구는 덩치가 크니 화가났을 때 힘과 파괴력은 상상이 안될 정도랍니다.

기후변화와 초기인류의 사냥으로 인해 멸종됬지만 만약 멸종되지 않고 진화를 했다면 만화에 나올법한 거인족이 탄생하지 않았을까 싶답니다.

♥ 티타노 보아

보통사람들은 기어가는 뱀을 보면 기겁하고 6m 크기의 아나콘다를 본다면 기절할수도 있는데요.

티타노 보아는 무려 15m라는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 지구역사상 가장 크고 무시무시한 뱀이랍니다.

생존 당시 열대우림을 장악하며 공룡과 악어를 잡아먹으며 최상위 포식자의 자리에 있었답니다.

물속에서 주로 생활을 하다가 먹이감을 발견하면 그대로 몸을 감아 뼈를 으스러트려 주고 무려 1년 동안 소화를 했다고 합니다.

요즘에도 아나콘다에 의한 사망소식이 들리는데요. 티타노보아가 현존했다면 무시무시한 일이 벌어졌겠지만 뱀의 특성상 스스로 체온조절이 불가해 급격한 기후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멸종했다고 합니다.

♥ 메갈로돈

메갈로돈은 무려 20m크기에 100톤에 육박하는 무게를 자랑한답니다.

상어특유의 공격성과 잔인성 게다가 어마어마한 크기까지 더해졌으니 말 그대로 괴물 이였답니다.

700만년이란 오랜기간 동안 바닷속 최상위 포식자로 군림하여 상어거북이는 물론이고 고래까지도 잡아 먹었답니다.

커다란 이빨과 3m의 거대한 턱 그리고 10톤에 육박하는 치악력 앞에서는 그 어떤 생물도 살아남을 수 없었답니다.

실제로 현재 고래의 두꺼운 지방층은 메갈로돈의 공격에 살아남기 위해 진화한 형태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 무시무시한 괴물도 자연변화 앞에서는 약할수 밖에 없답니다. 빙하기가 오면서 주 먹이인 고래의 개체수가 줄어들고 추위에 약했기 때문에 서서히 멸종하게 됐답니다.

♥ 푸루스사우루스

악어임에 불구하고 공룡스러운 이름이 붙은 이 악어는 악어 중 가장 큰 크기를 자랑한답니다.

길이 15m에 8톤이라는 육중한 몸을 가졌답니다. 두개골 크기만 해도 무려 1.5m라고 합니다.

브라질 일대에 서식하며 주로 상어나 거북이 공룡등을 잡아 먹으며 살았답니다. 엄청난 덩치와 달리 과일도 즐겨먹었다고 합니다.

치악력이 최강이라는 티라노 사우루스 보다 강해 실제로 티라노와의 싸움도 그냥 이겨버릴만큼 무시무시한 존재라고 합니다.

(출처 : 유튜브=mco)